윈도우 11 25H2 버전까지 업데이트가 진행되면서 마이크로소프트는 지속적인 성능 개선을 발표해 왔습니다.
하지만 실제 사용 환경에서는 리콜(Recall)이나 코파일럿(Copilot) 같은 AI 기능들이 NPU와 RAM 리소스를 상당 부분 점유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특히 고사양 작업을 수행하거나 원활한 PC 환경을 중시하는 사용자들에게 백그라운드 리소스 관리는 필수적입니다. 2026년 3월 기준, 공신력 있는 자료와 사용자 커뮤니티를 통해 검증된 최적화 설정법을 정리해 드립니다.
1. 2026년 최악의 자원 도둑: '리콜(Recall)' 및 AI 기능 제어
2026년 현재 윈도우 11의 가장 큰 변화는 AI의 전면 배치입니다. 특히 코파일럿+(Copilot+) PC 사용자라면 '리콜' 기능이 기본적으로 활성화되어 있을 텐데, 이는 보안이나 시스템 자원 관리 측면에서 검토가 필요합니다.
HP 공식 지원 가이드와 Windows Central의 2026년 1월 리포트에 따르면, 리콜 기능은 사용자의 화면을 주기적으로 캡처해 로컬에 저장합니다. 이러한 프로세스는 백그라운드 리소스를 지속적으로 소모하는 원인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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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콜 완전히 끄기:
설정 > 개인 정보 보호 및 보안 > Recall 및 스냅샷으로 이동해서 '스냅샷 저장' 토글을 끕니다. - 기존 데이터 삭제: 같은 메뉴 하단에 있는 '스냅샷 삭제' 버튼을 눌러 지금까지 저장된 데이터를 정리합니다.
- 코파일럿 자동 실행 방지: 작업 관리자(Ctrl+Shift+Esc)의 '시작 앱' 탭에서 Copilot 관련 항목을 '사용 안 함'으로 설정합니다.
최적화 팁: AI 기능을 비활성화하더라도 시스템 안정성에는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오히려 벤치마크 수치 이상으로 실제 체감되는 창 전환 속도나 반응 속도가 개선되는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2. 게이밍 성능 15% 끌어올리는 그래픽 & 보안 설정
2026년 초에 발표된 Microsoft Performance Fundamentals 계획에 따르면, 윈도우 11은 백그라운드 워크로드 관리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용자가 직접 조정해야 하는 핵심 설정들이 여전히 존재합니다.
특히 VBS(가상화 기반 보안) 설정은 보안 수준을 높여주지만 게임 프레임 유지에는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Reddit의 2026년 게이밍 벤치마크 데이터에 따르면 VBS를 비활성화했을 때 '1% Low' 프레임이 최대 17%까지 개선되는 결과가 확인되었습니다.
| 항목 | 설정값 | 기대 효과 |
|---|---|---|
| VBS(코어 격리) | 끄기(Off) | 게임 최소 프레임 유지력 향상 |
| HAGS(하드웨어 가속) | 켜기(On) | 입력 지연(Input Lag) 감소 |
| 게임 모드 | 켜기(On) | 백그라운드 업데이트 일시 중단 |
| Auto SR (AI 업스케일링) | 선택적 사용 | 저해상도 게임 화질 보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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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어 격리 해제:
설정 > 업데이트 및 보안 > Windows 보안 > 장치 보안 > 코어 격리 세부 정보에서 '메모리 무결성'을 끕니다. (단, 보안 프로그램이나 특정 게임 실행 시 활성화가 필요할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
HAGS 활성화:
설정 > 시스템 > 디스플레이 > 그래픽 > 기본 그래픽 설정 변경에서 '하드웨어 가속 GPU 예약'을 켭니다.
3. 2026년 추천 최적화 툴: 수동 작업이 귀찮다면?
모든 설정을 일일이 찾아다니며 변경하는 과정이 번거로울 수 있습니다. 이럴 때는 커뮤니티에서 검증된 스크립트나 유틸리티를 활용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2026년 3월 기준으로 안정성이 확인된 툴 3가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 Chris Titus Tech의 Windows Utility: 널리 알려진 도구로, PowerShell 명령어를 통해 텔레메트리(개인정보 수집)와 불필요한 기본 앱들을 일괄 정리할 수 있습니다.
- Winhance (2026 신규): 최근 오픈소스 커뮤니티에서 주목받는 툴로,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제공합니다. 특히 25H2 버전의 특정 AI 기능들을 선택적으로 제거하는 기능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 Microsoft PC Manager (공식): 외부 제작 툴 사용이 우려된다면 마이크로소프트 공식 앱을 권장합니다. '원클릭 가속' 기능을 통해 간편하게 메모리를 정리할 수 있습니다.
주의: 최적화 툴을 사용하기 전에는 반드시 시스템 복원 지점을 생성해야 합니다. 예기치 않은 설정 충돌로 인한 시스템 오류에 대비하기 위함입니다.
4. UI/UX 다이어트: 25H2 신기능 중 끌 것들
윈도우 11 25H2 업데이트에는 편의 기능이 추가되었으나, 일부는 시스템 리소스를 지속적으로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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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 앱 재개(Resume apps from Android): 모바일 기기와의 연동을 돕는 기능이지만, 백그라운드 동기화 프로세스가 상주합니다. 사용하지 않는다면
작업 표시줄 설정에서 비활성화할 수 있습니다. -
드래그 트레이(Drag Tray): 파일 이동 시 나타나는 보조 창으로, 저사양 시스템에서는 시각적 끊김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설정 > 시스템 > 근거리 공유관련 메뉴에서 설정 변경이 가능합니다. -
투명 효과 비활성화:
설정 > 개인 설정 > 색에서 '투명도 효과'를 끕니다. 이는 GPU 연산 부담을 줄여주는 고전적이면서도 확실한 최적화 방법입니다.
5. 저장 공간 및 시스템 안정성 관리
2026년 3월 23일, Windows Latest 보도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1의 설치 용량을 최적화하려는 시도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쾌적한 환경을 위해서는 사용자의 주기적인 관리가 병행되어야 합니다.
저장소 센스(Storage Sense) 활용
설정 > 시스템 > 저장소 > 저장소 센스를 활성화하면 임시 파일 및 휴지통 비우기 등이 자동으로 수행됩니다. '정리 권한' 메뉴를 통해 수 기가바이트에 달하는 이전 윈도우 설치 파일을 삭제하여 공간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시작 프로그램 관리
작업 관리자(Ctrl+Shift+Esc)의 '시작 앱' 항목을 점검하십시오. Edge, Teams 등 부팅 시 자동으로 실행되는 앱들을 관리하면 부팅 속도와 가용 메모리를 확보할 수 있습니다.
- 영향도: 높음으로 표시된 항목 중 불필요한 앱은 '사용 안 함'으로 설정하십시오.
- 메신저나 협업 툴은 자동 실행 대신 필요할 때 직접 실행하는 것이 시스템 자원 관리에 유리합니다.
요약: 딱 이것만 해도 PC가 달라집니다
모든 과정을 수행하기 어렵다면 아래의 핵심 3가지 설정만 적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 AI 리콜(Recall) 기능을 끄고 스냅샷 데이터를 삭제한다.
- 코어 격리(메모리 무결성)를 끄고 게임 모드를 활성화한다.
- 작업 관리자에서 시작 프로그램을 필수 항목 위주로 정리한다.
추천 대상:
- 게이머: VBS 비활성화와 HAGS 활성화는 성능 향상을 위한 필수 단계입니다.
- 사무용/크리에이터: 리콜 기능 비활성화와 시작 프로그램 정리만으로도 쾌적한 작업 환경을 체감할 수 있습니다.
- 저사양 PC 유저: 시각 효과를 최소화하고 최적화 툴을 활용해 블로트웨어를 제거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2026년의 윈도우 11은 고도화된 AI 기능만큼 시스템 부하가 늘어났습니다. 사용자의 환경에 맞춰 불필요한 기능을 적절히 덜어내는 것이 최상의 PC 성능을 유지하는 핵심입니다. 추가로 궁금한 점이 있다면 관련 커뮤니티나 공식 문서를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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