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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11 최적화 2026년판: AI 찌꺼기 걷어내고 속도 15% 올리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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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샀을 땐 분명 빨랐는데, 왜 쓰다 보면 점점 무거워질까요? 2026년 5월 현재, 윈도우 11은 24H2를 넘어 25H2까지 오면서 온갖 'AI 편의 기능'을 강제로 쑤셔 넣었습니다.

이 글에서는 쓸데없는 AI 백그라운드 프로세스를 죽이고, 게임과 작업 성능을 실질적으로 끌어올리는 팩트 기반 최적화 방법만 딱 정리해 드립니다.

윈도우 11 25H2, 왜 이렇게 느려진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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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말해서 마이크로소프트(MS)가 선을 좀 넘었습니다. 2026년 최신 버전인 25H2는 기본적으로 'AI First'를 지향하다 보니, 우리가 쓰지도 않는 AI 모델들이 백그라운드에서 메모리와 CPU를 계속 갉아먹고 있거든요.

특히 Recall(리콜) 같은 기능은 보안 논란은 차치하고라도, 5초마다 스크린샷을 찍어 분석하니 사양이 낮은 PC에선 재앙이나 다름없습니다.

1. 리콜(Recall) 및 스냅샷 완전 비활성화

가장 먼저 할 일은 내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는 '리콜' 기능을 끄는 겁니다. ProtonITWorld의 2025년 말 리포트에 따르면, 리콜 기능을 끄는 것만으로도 디스크 쓰기 부하를 줄이고 프라이버시를 지킬 수 있습니다.

  • 설정 > 개인 정보 및 보안 > Recall 및 스냅샷으로 이동하세요.
  • '스냅샷 저장' 토글을 으로 변경합니다.
  • '스냅샷 삭제'를 눌러 그동안 쌓인 쓰레기 데이터도 다 지워버리세요.

2. 코파일럿(Copilot)의 '빨대' 꽂기 차단

이제는 메모장(Notepad)이랑 그림판(Paint)에도 AI가 들어갔습니다. 가볍게 텍스트만 치고 싶은데 AI가 분석하겠다고 대기 타는 거, 솔직히 짜증 나잖아요?

  • 메모장 설정: 우측 상단 톱니바퀴 클릭 후 'AI 기능(Copilot)' 토글을 끕니다.
  • 작업 표시줄: 설정 > 개인 설정 > 작업 표시줄에서 'Copilot' 아이콘을 숨기세요.
  • 엣지(Edge) 브라우저: 설정에서 코파일럿 사이드바를 비활성화하는 것만으로도 브라우저 점유율이 눈에 띄게 낮아집니다.

게이밍 성능 10% 이상 끌어올리는 핵심 설정

2026년 2월 Hardware Unboxed의 벤치마크 결과에 따르면, 윈도우 11 25H2는 최적화만 잘하면 윈도우 10보다 약 5% 더 높은 프레임을 뽑아냅니다. 하지만 '순정' 상태에선 오히려 더 느립니다.

핵심 팁: 보안을 조금 양보하고 성능을 얻고 싶다면 VBS(가상화 기반 보안)를 건드려야 합니다.

1. VBS 및 메모리 무결성(Memory Integrity) 끄기

이건 MS도 공식적으로 인정한 내용입니다. 보안 기능이지만 게임 성능을 5~15% 정도 갉아먹습니다.

  • 검색창에 '코어 격리' 입력 후 실행하세요.
  • '메모리 무결성' 항목을 '끔'으로 바꿉니다.
  • 재부팅은 필수입니다. 이거 하나로 배틀그라운드나 사이버펑크 2077 같은 고사양 게임의 최저 프레임이 방어되는 걸 체감하실 겁니다.

2. HAGS(하드웨어 가속 GPU 스케줄링) 활성화

2026년 1월 업데이트 이후 HAGS는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최신 그래픽카드의 지연 시간을 줄여주는 핵심 기술이거든요.

  • 설정 > 시스템 > 디스플레이 > 그래픽 > 기본 그래픽 설정 변경
  • 하드웨어 가속 GPU 스케줄링을 '켬'으로 설정하세요.
  • 창 모드 게임을 자주 한다면 그 아래에 있는 '창 모드 게임 최적화'도 같이 켜주는 게 좋습니다.

시스템 리소스 및 전원 관리 최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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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1인 크리에이터로 독립하면서 가장 먼저 한 게 윈도우 전원 설정 변경입니다. 노트북이든 데스크탑이든 MS의 기본값은 늘 '애매한 효율'에 맞춰져 있거든요.

1. 최고의 성능(Ultimate Performance) 모드 소환

기본 설정엔 '고성능'까지만 보일 텐데, 숨겨진 '최고의 성능' 모드를 불러와야 합니다. CPU 클럭을 항상 최대치로 유지해서 빠릿빠릿한 반응 속도를 만들어줍니다.

  1. 터미널(관리자)을 엽니다.
  2. 아래 명령어를 복사해서 붙여넣으세요: powercfg -duplicatescheme e9a42b02-d5df-448d-aa00-03f14749eb61
  3. 제어판 > 전원 옵션에서 '최고의 성능'을 선택하면 끝입니다.

2. NVMe SSD 및 저장 공간 최적화

윈도우 11은 배경에서 인덱싱(색인) 작업을 무지막지하게 합니다. 2026년 기준, 최신 NVMe SSD를 쓰고 있다면 윈도우의 '드라이브 최적화' 기능을 주기적으로 돌려주는 게 좋습니다.

항목 설정 전 (순정) 설정 후 (최적화) 비고
부팅 속도 약 15~20초 약 8~10초 시작 프로그램 정리 포함
게임 FPS (1% Low) 85 FPS 98 FPS VBS 비활성화 기준
유휴 메모리 점유율 4.2 GB 2.8 GB AI 앱 제거 후 측정

2026년 5월 기준, 반드시 체크해야 할 팩트 리스트

  • 윈도우 10 지원 종료: 2025년 10월에 이미 공식 지원이 끝났습니다. 이제는 보안 때문이라도 윈도우 11로 가야 하지만, 최적화 없이는 스트레스만 받습니다.
  • 24H2 vs 25H2: 현재 최신은 25H2입니다. 24H2 사용자라면 설정 창에서 업데이트 확인을 눌러보세요. 25H2가 게임 성능 안정성은 더 낫다는 게 TechSpot 등의 중론입니다.
  • SSD 이슈: 일부 구형 디램리스(DRAM-less) SSD에서 24H2 업데이트 후 프리징 현상이 보고된 바 있습니다. 펌웨어 업데이트가 필수입니다.

주의사항: 레지스트리를 건드리는 '원클릭 최적화 툴'은 가급적 쓰지 마세요. 2026년의 윈도우는 보안 업데이트가 잦아서, 레지스트리가 꼬이면 아예 부팅이 안 될 수도 있습니다.

요약하자면 이렇습니다

  1. AI 기능을 죽이세요: 리콜, 코파일럿, 앱 내 AI 토글만 꺼도 시스템이 가벼워집니다.
  2. 보안과 성능을 저울질하세요: 게임이 우선이라면 '메모리 무결성'을 끄는 게 정답입니다.
  3. 전원 계획을 바꾸세요: '최고의 성능' 모드 하나로 작업 생산성이 달라집니다.

본인이 게임 위주로 PC를 쓴다면 VBS 비활성화HAGS 활성화를 최우선으로 하시고, 사무 작업이나 콘텐츠 제작이 주력이라면 AI 앱 제거전원 관리에 집중하세요.

솔직히 윈도우 11, 제대로 만져만 주면 윈도우 10보다 훨씬 쓸만합니다. 다만 그 '제대로'가 좀 귀찮을 뿐이죠. 궁금한 건 댓글 남겨주세요. 아는 선에서 솔직하게 답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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