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윈도우 설치하고 마이크로소프트가 시키는 대로 그냥 쓰고 계신가요?
솔직히 말해서, 2026년형 윈도우 11은 AI니 뭐니 잡다한 기능이 너무 많이 들어가서 순정 상태로는 제 성능의 80%도 못 씁니다.
오늘 이 글에서는 2026년 7월 최신 빌드(25H2) 기준으로, 불필요한 리소스 낭비를 막고 반응 속도를 70% 이상 끌어올리는 핵심 설정만 딱 정리해 드릴게요.
1. 2026년 최신 기술: '저지연 프로필(LLP)' 활성화
최근 마이크로소프트가 배포한 KB5089573 업데이트(2026년 5월/6월 배포)에는 '저지연 프로필(Low Latency Profile, LLP)'이라는 기능이 포함됐는데요.
이게 진짜 대박입니다. 앱을 실행하거나 시작 메뉴를 누를 때 CPU 클럭을 순간적으로 최대치까지 끌어올려서 반응 속도를 미친 듯이 높여주거든요.
삼성 공식 블로그와 기술 커뮤니티 데이터에 따르면, 이 기능을 활성화할 경우 기본 앱 실행 속도가 약 40%, 시작 메뉴 및 검색창 반응 속도가 최대 70% 향상되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LLP 설정 확인 및 적용 방법
- 설정 > Windows 업데이트 > 고급 옵션 > 선택적 업데이트로 들어갑니다.
- KB5089573(빌드 26200.8524 이상) 항목이 있는지 확인하고 설치하세요.
- 설치 후 시스템이 준비되면 윈도우 스케줄러가 자동으로 CPU 전원 상태(C-states)를 관리하며 반응성을 높여줍니다.
TXX 팁: 만약 업데이트를 했는데도 체감이 안 된다면, 전원 관리 옵션에서 '최고의 성능' 모드가 켜져 있는지 꼭 확인하세요. LLP는 전원 효율보다 성능에 우선순위를 두기 때문입니다.
2. 게이머라면 필수: VBS(가상화 기반 보안) 비활성화
내가 30대 후반까지 콘텐츠 만들면서 느낀 건데, 보안도 중요하지만 작업 흐름 끊기는 버벅임이 더 짜증 납니다.
특히 VBS(Virtualization-Based Security)와 메모리 무결성(HVCI) 기능은 보안상 이점은 있지만, 게임이나 고사양 작업 시 성능을 대략 5~15% 정도 갉아먹습니다.
2026년 1월 기준 벤치마크 자료를 보면, 이 기능을 끄는 것만으로도 하위 1% 프레임(1% low FPS)이 유의미하게 방어되는 걸 볼 수 있습니다.
| 항목 | 기능 활성화 (순정) | 기능 비활성화 (최적화) | 비고 |
|---|---|---|---|
| 평균 FPS | 100% (기준) | 105% ~ 110% | 약 5-10% 향상 |
| 입력 지연(Latency) | 기준값 | 5-15ms 감소 | 반응성 개선 |
| CPU 점유율 | 높음 | 낮음 | 백그라운드 부하 감소 |
비활성화 단계
- 윈도우 보안 > 장치 보안 > 코어 격리 세부 정보 클릭
- 메모리 무결성 스위치를 '끔'으로 변경
- 재부팅 필수 (이거 안 하면 적용 안 됩니다.)
3. AI 기능 다이어트: 코파일럿(Copilot) 및 리콜(Recall) 정리
2026년 현재 윈도우 11 25H2는 AI OS라고 불릴 만큼 코파일럿과 리콜 기능이 깊숙이 박혀 있습니다.
하지만 NPU(신경망 처리 장치)가 없는 구형 PC나, AI 기능을 거의 안 쓰는 사람에겐 그저 메모리만 잡아먹는 블로트웨어(Bloatware)일 뿐이죠.
실제로 마이크로소프트 공식 지원 문서에 따르면, 2026년 업데이트 이후 코파일럿은 일반 앱처럼 삭제가 가능하도록 변경되었습니다.
- 설정 > 앱 > 설치된 앱에서 'Copilot' 검색 후 제거 버튼 클릭
- 설정 > 개인 정보 및 보안 > Click To Do (2026년 신기능) 비활성화
- 우클릭 메뉴에 생기는 'AI 작업' 항목은 설정 > 앱 > 작업에서 토글 스위치로 하나씩 끌 수 있습니다.
주의사항: 리콜(Recall) 기능은 개인 정보 이슈로 인해 2026년 현재 기본적으로는 꺼져 있는 경우가 많지만, 혹시 모르니 '개인 정보 및 보안' 탭에서 활성화 여부를 반드시 체크하세요.
4. 백그라운드 앱 및 위젯 '조용한 모드' 설정
예전 윈도우 10처럼 백그라운드 앱을 한 번에 다 끄는 버튼이 사라져서 다들 헤매시더라고요.
근데 2026년 7월 빌드 기준으로는 위젯 설정이 많이 개선돼서, 마우스만 갖다 대도 위젯 창이 튀어나오는 짜증 나는 상황을 막을 수 있게 됐습니다.
위젯 및 백그라운드 최적화
- 위젯 설정: 위젯 보드 우측 상단 설정 아이콘 클릭 -> '가리킬 때 위젯 보드 열기' 해제.
- 백그라운드 앱: 설정 > 시스템 > 전원 및 배터리 > 배터리 사용량에서 앱별로 '항상', '전력 최적화', '안 함'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 자주 안 쓰는 메일, 캘린더, 지도 같은 앱은 과감하게 '안 함'으로 바꾸세요.
윈도우 11 버전별 주요 성능 차이 (2026년 기준)
| 구분 | 24H2 (구버전) | 25H2 (현재 최신) | 26H2 (하반기 예정) |
|---|---|---|---|
| 지원 종료일 | 2026년 10월 13일 | 지속 지원 | 개발 중 |
| 핵심 성능 기술 | 기본 스케줄러 | 저지연 프로필(LLP) | 차세대 GPU 드라이버 모델 |
| AI 통합 수준 | 초기 단계 | 심화 (제거 옵션 제공) | OS 커널 통합 수준 |
| 추천 대상 | 안정성 우선 | 일반 사용자/게이머 | 얼리어답터 |
결론: 그래서 뭐부터 해야 할까?
오늘 내용을 핵심만 딱 3줄로 요약해 드립니다.
- KB5089573 업데이트 설치하고 저지연 프로필(LLP) 효과를 누리세요.
- 게임 프레임이 중요하다면 코어 격리(VBS)부터 당장 끄세요.
- 안 쓰는 AI 기능(Copilot, Click To Do)은 앱 설정에서 삭제하거나 비활성화하세요.
개인적으로는 이번 25H2 빌드에서 LLP 기능 하나만큼은 정말 칭찬해 주고 싶네요.
구형 PC일수록 체감이 더 크니까, 사양 낮다고 포기하지 말고 위 설정들 하나씩 따라 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해가 안 가거나 막히는 부분 있으면 댓글 남겨주세요. 까칠하게라도 답변해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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